2018 읽은 책들
01. 제러드 다이아몬드, 『총, 균, 쇠』02. 대릴 커닝엄, 『정신병동 이야기』03. 아토다 다카시, 『시소게임』04. 김유정, 『종의 기원』05. 다카노 가즈야키, 『유령인명구조대』06. 김훈, 『칼의 노래』 1/207. 닐 게이먼 & 케이틀린 R. 키어넌, 『베오울프』 *08. 필립 로스, 『울분』 *09. 오슨 스콧 카드, 『엔더의 그림자』 *10. 작자 미상, 『베오울프』11. 제임스 W. 페니베이커, 『단어의 사생활』12. 러브 크래프트, 『러브 크래프트 전집』 213. 오쿠다 히데오, 『무코다 이발소』14. 제임스 P. 호건, 『별의 계승자』*15. 헨리 라이더 해거드, 『동굴의 여왕』16. 어니스트 헤밍웨이, 『노인과 바다』 *17. 아서 C. 클라크, 『라마와의 랑데뷰』 *